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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줄이기
profile_image 이유21-04-22 09:42
저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식사량이 줄기도 하고, 다이어트도 필요해 20여년 전부터 실천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즘엔 DOG'S BAG이 일반화 됐지만, 과거엔 남기는 것이 미덕인양~ 또는 남긴 것을 싸달라고 하면 뭔가 구질구질한 인상을 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일반 개를 키울때, 개 먹이용으로 비닐 봉지를 갖고 다니며 남은 음식들을 모아서 개에게 주었습니다.
그 후, 개를 키우지 않고 부터는 도시락이나 프라스틱 락을 갖고 다니며, 미리 밥을 덜어 놓고, 반찬 중 집에 가져 가 먹을 수 있는 경우 미리 덜어 싸 갑니다~
특히, 회식이 많았던 시절 직장에선 아예 여선생님들을 중심으로 '미리 도시락통을 주세요~' 하며, 자기들이 덜어서 주곤 했습니다~
잔반도 남기지 않고, 과식도 피하며, 자원을 허투로 쓰지 않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할상 외출시 뭔가 남기는 것을 쌀 수 있는 통이나 랩을 갖고 다닌다면, 기후위기에도 도움이 될 것라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이상범

생활속 가능한 전기, 물 ,일회용품 줄이기등을 통해 기후위기에 조금이나마 대응하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심현익

1석3조
좋은방법 같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