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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텀블러는 사용하고 배달·포장음식은 자제해요
profile_image 김성은21-04-22 11:31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 스테인레스 보온도시락통에 도시락을 싸서 갖고 다닙니다. 김치 같은 반찬은 전날 미리 담아놓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에 밥과 뜨거운 반찬은 보온통에 담아서 바로 나옵니다. 옥수수차나 둥글레차 같은 티백을 텀블러에 넣고 물을 담거나 회사에서 뜨거운 물을 담으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오전에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민원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 음식배달이나 포장을 자제하면서 일회용 배달용기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카페에서 음료수를 take-out 해서 먹을 때도 오전에 차를 다 마시고 빈 텀블러를 가져가 담아달라고 하면 스타벅스(300원 할인) 등 많은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할인도 받고 커피·음료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출퇴근도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면 좋겠지만 5km가 넘는 거리라서 힘들고 3km 이내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걸어다니면 30분 이내로 각각 출·퇴근을 할 수 있고 자전거를 타면 10분 이내로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휴대폰도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면 대기전력이 6~7시간동안 1%도 닳지 않는 것을 보고 특별히 게임이나 고사양 어플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저전력모드를 켠 채 사용하면서 전력 사용량도 줄이고 있습니다. 냉장고도 음식을 많이 넣지 않으면 전력 사용량이 적어지고 페트병이나 캔에 담긴 음식, 음료수와 케첩·마요네즈는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보관해도 섭취하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 어플 사용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독서 같이 생산적인 데에 시간을 쏟는다면 정서적으로도 풍요로워지고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환경 역시 정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침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4/26 휴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신둔천과 복하천에 있는 자전거 대여소 2곳에서 2인용 자전거가 1시간까지 무료이용이고 3인승, 8인승 자전거는 50%할인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자동차에서 하차하고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심현익

다양한 좋은방법으로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노력해 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