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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저감운동이란??
profile_image 이상범21-05-21 04:57
ㅣ. 탄소 저감 운동의 정의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운동의 하나입니다.

2. 탄소 저감 운동의 특징

이산화탄소는 주로 인류의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로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다른 종류의 온실가스는 인류의 노력으로 줄이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이산화탄소는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는 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선진국의 의무를 많이 주며,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등의 협정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의지를 보입니다.


이 협약에 우리나라도 1992년 이 협약에 가입하였고 1997년 선진국의 감축의무를 이행하겠다는 교토의정서를 채택합니다.


이 후 탄소배출권, 저탄소녹색성장, 녹색기술, 에너지 절감 등의 방법을 동원해 각 나라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다가 2009년 각 국의 정치적으로도 합의하는 코펜하겐합의문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각 가정, 직장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3. 탄소 저감운동의 장단점


탄소 저감운동은 주로 선진국에서 주장하며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발도상국들은 자국민 생활의 질과 경제적 발전을 위해 산업화를 지속해야 합니다.

탄소 저감운동은 에너지를 줄이는 운동이기 때문에 개발도상국들은 크게 반발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국제적으로 논의만 계속되다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을 지원하는 내용이 추가되면서 많은 호응을 얻게됩니다.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차별적인 능력에 따른 감축 목표와 의무를 주게 되었습니다.

 

탄소 저감운동의 장점은


-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온난화에 대비하거나 시간을 늦출 수 있다.

- 전세계의 부족한 화석 연료 에너지를 아껴쓰게 된다.

- 공기가 좋아진다.
등이 있을 수 있겠고



탄소 저감운동의 단점은

- 각 국가의 경제와 기술적 격차가 커져 강대국은 더욱 강해지고 약소국은 더 약해질 수 있다.

- 각 국가가 마련한 협의를 제대로 지키기 않았을 때 책임과 의무를 제대로 따지기 힘들다.

- 다른 에너지원으로 이동하는데 경제적 손실이 크다.

- 차세대 에너지원이 원자력으로 집중될 때 에너지 이용의 위험이 커진다.

- 선진국이 자신의 에너지 기술을 팔아 개발도상국들은 경쟁력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
등이 되지 않을까요?
 

<부연설명> 왜 탄소저감운동이 필요하가?


지구 온난화는 지구 전체의 평균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입니다.
과거에도 온난화는 있었지만, 그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온실기체에 의한 온실효과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온실효과는 마치 태양이 비칠 때 비닐하우스의 온도가 바깥의 온도보다 높은 현상을 말합니다.

태양의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이 비닐하우스로 침투합니다. 그 후에 빠져나가는 양이 같아야 비닐하우스도 외부의 온도와 비슷해집니다. 하지만, 일부 가시광선과 자외선은 일부 적외선으로 변하기도 하며, 일부 적외선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비닐하우스에 갖히게 됩니다.
 

그 결과 비닐하우스의 내부 온도가 외부의 온도보다 점차 더 높아져 따뜻해지는 것이지요.
 
이 때 미치는 온실기체는 주로 CO2(이산화탄소)와 H2O(물-수증기)입니다.


수증기는 거의 평형상태를 유지하며, 인류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습니다.

공기중의 수증기는 구름이 되어 비로 내린 후 다시 땅, 강, 바다 등에서 증발하고, 또 비로 내리는 순환 과정을 계속 반복하지요. 수증기의 양을 줄이는 것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문제는 CO2(이산화탄소)입니다.
이산화탄소는 질소와 함께 대부분 식물이 호흡을 통해 받아들여 자신의 몸체 물질을 이루게 됩니다.

이 때 C(탄소)와 (N)질소는 화합물이 되어 우리가 잘 아는 탄수화물의 주 성분이 됩니다. 이부분을 식물의 탄소 고정, 질소 고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식물이 흡수한 탄소는 식물이 죽은 후에도 많이 남아 땅에 흡수되거나 석탄과 석유의 구성성분이 됩니다.

 

인류는 불을 발견했고,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석탄, 석유 등을 이용해 눈부신 과학의 발전을 이룩했지요.
인류가 사용하는 연료들을 주요 구성성분이 탄소(C)와 수소(H)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그 연료를 태우면 산소(O2)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CO2) 와 물(H2O 수증기)이 나오게 됩니다.

수증기야 다시 비가되어 내리겠지만, 대기중으로 날아간 CO2는 식물이 호흡을 통해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인류는 산림을 파괴하고 몇만 혹은 몇십만년동안 식물이 고정시켜왔던 탄소를 대량 방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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